죽기 전에 가봐야 할 곳이라는 순위가 있습니다. 그 때마다 꼭 포함되는 곳이 캄보디아에 있는 앙코르왓입니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이 사원은 캄보디아 씨엠립이라는 지역에 위치해 있고 해마다 보수공사를 위해 곧 장기간 문을 닫을 것이라고 선전합니다. 그런 얘기가 들려온지 약 20여 년이 지났는데도 아직까지도 활짝 열려있는 것을 보면 관광객을 유도하기 장치가 아니었을까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그러한 이야기를 논외로 치더라도 앙코르왓 유적지는 동남아의 타지마할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신비로움과 거대함을 자랑합니다. 아직 가보지 않아으셨다면 한 번쯤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캄보디아, 어떤 관광이 이루어지는가?
캄보디아는 동남아의 중앙에 있는 내륙국가 입니다. 서북쪽에는 태국, 동쪽에는 베트남, 북쪽에는 라오스가 위치에 있고, 시아누크빌이라는 해안이 서남쪽에 위치에 있습니다. 이곳은 지리적으로 캄보디아에 매우 중요한 위치이죠. 최근에는 중국의 투자와 맞물려 대단위의 건설이 진행되고 있으며, 시내를 벗어나면 아직까지는 과거 70년대의 한국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불교도로서 조용하고 친절한 국민성을 지니고 있고 아직도 식민지, 내전, 킬링필드 등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찾고자 하면 다양한 관광지가 있겠지만 주변국에 비해서는 풍부하지 않고 주로 역사 문화유적을 중심으로 관광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앙코르왓
- 내전과 국민적 슬픔을 간직한 킬링필드
- 부동산 투자 및 캄코시티 등 사업적인 목적
- 친환경적인 섬과 바다
- 불교 성지순례
태국, 베트남과는 다른 캄보디아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이곳의 주민들은 친절하고 조용합니다. 특히 전세계에서 유명한 앙코르왓은 세계 최고수준의 종교 건축물이며, 과거 ‘툼레이더’의 촬영장이기도 합니다. 자연칙화적인 관광지가 인기가 있고 수도 프놈펜을 중심으로 다양한 형태의 비지니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리적인 특성상 육로를 통해 태국과 베트남, 라오스 등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최근 역사 중심의 관광지가 중심이었던 캄보디아가 태국만에 위치한 휴양지 관광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태국과 같은 해변 중심의 관광지 개발이 목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은 물가가 저렴한 편에 속하니 관심이 있는 분들한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부동산과 관련된 비지니스에 관심이 많은 분들도 있습니다. 부동산 개발이 활황을 띄며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현지 특성상 많이 알아보시고 이동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때론 안 되는 것도 되고, 될 것도 안 되는 곳이 캄보디아일 수 있습니다.
앙코르왓을 가보지 않았다면 한 번쯤 방문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러나 태국과 베트남 등과 비교한다면 여러 면에서 편의가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점을 꼭 인지하셔야할 것입니다. 가본 경험이 없다면 추천! 또 간다면? 특정한 목적을 가질 것!
B.J. Choi
주변국들과 비교한다면 관광지에 대한 매력이 떨어질 수 있고 항공편이 많지 않아서 비용이 저렴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캄보디아만이 가지는 매력으로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킬링필드라는 아픈 역사는 우리에게도 많은 지혜를 나누어줍니다. 역사는 반복되기에 주의를 기울여야겠습니다.
무엇을 즐길 것인가?
- 세계적인 역사유산
- 아름다운 해변
- 불교관련 관광
캄보디아는 여전히 군부가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아직까지도 특정 지역은 치안의 불안정이 있고 최근 수도인 프놈펜에서 다양한 사고 소식이 들려오니 여행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